기타를 가르치는 선생이라기 보다는 아이들에게 기타 합주를 연습 시키는 봉사자(수업료를 받지 않으깐)라고 해야 정확한 표현이 되겠네요. 제 자신이 선생이라는 이름을 부치기에 실력이...(물론 아이들은 저보고 기타 선생님이라고 부르죠 ^^).
군인님, 차차님.. 감동 깊게 들었다니 감사합니다. 아이들 합창은 더욱 감동적이죠.. 언제 기회봐서 아이들 합창 노래도 올리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노래나 연주가 감동적인 것은 기타메니아에서 느끼는 감동과 일치하는 면이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것은 전문가가 아닌 일반 연주인 사이에서 나오는 기대 이상의 감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일반 편범한 아이들이죠... 단지 지도와 연습에 의해 완성되는 미완성의 음악에서 나오는 기대 이상의 감동이죠.
군인님, 차차님.. 감동 깊게 들었다니 감사합니다. 아이들 합창은 더욱 감동적이죠.. 언제 기회봐서 아이들 합창 노래도 올리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노래나 연주가 감동적인 것은 기타메니아에서 느끼는 감동과 일치하는 면이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것은 전문가가 아닌 일반 연주인 사이에서 나오는 기대 이상의 감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일반 편범한 아이들이죠... 단지 지도와 연습에 의해 완성되는 미완성의 음악에서 나오는 기대 이상의 감동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