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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orpheus152004.07.08 19:00
'주마등처럼 지나간다'는 말 그대로.. 옛날 기억들이 낡은 필름처럼 휙휙 지나갑니다.
맨 위의 수님 의견에 한표~ 음이 하나하나 분절된 듯한 느낌이 있는데, 이어지는 듯한 부드러운 느낌으로 표현하시면 더 몽롱한 상태로 추억을 회상할 수 있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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