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씨님, orpheus15님, 군인님. 수님...너무 고마워요..이번엔 꾸증들을 준비까지 했는데,,너그럽게 말씀해주시고 감사합니다...
군인님 말씀에 옛날의 추억이 생각나네요..하루는 바하 전체 루트조곡들을 다 쳐가면서 눈물을 흘린적이 있어요...연주는 영 아니었지만, 곡이 너무 아름다워서요...한없이 소리내며 울었는데 옆집이웃들은 아마 제가 미친줄 알았을 거에요...웃기죠?
Orpheus15님, 저 외계인 아닌데요....ㅎㅎ 그 영화 저 못 봤는데...영어로 제목이 어떻게???
항상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들과 이런 좋은 시간을 보내게 돼어 너무 행복합니다...
군인님 말씀에 옛날의 추억이 생각나네요..하루는 바하 전체 루트조곡들을 다 쳐가면서 눈물을 흘린적이 있어요...연주는 영 아니었지만, 곡이 너무 아름다워서요...한없이 소리내며 울었는데 옆집이웃들은 아마 제가 미친줄 알았을 거에요...웃기죠?
Orpheus15님, 저 외계인 아닌데요....ㅎㅎ 그 영화 저 못 봤는데...영어로 제목이 어떻게???
항상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들과 이런 좋은 시간을 보내게 돼어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