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베르따 로하스 연주실황 들어보고...이곡이 하도 좋아서 악보 펼쳐놓고 운지를 맞춰 봤더니 첫줄부터
기가 꽉차서 포기하고 망고레 선상님 원망만 했더랬습니다...
혁님정도가 어렵다고 하니 정말 어려운 곡인가 보네요...운지도 제대로 맞출줄 모르는 제 손이 잘못되었나
하고 한숨만 쉬었는데...
그리고 브라만은 음색이 따스해서 이런곡 녹음하기에 좋죠..기타마다 어울리는 곡이 있는것 같아요!!!
현장이 작은 기타하나 구해서 한번 시도 해봐도 될까요?? 녹음은 10년뒤에 올리기로 하고..ㅋㅋㅋ
전에 베르따 로하스 연주실황 들어보고...이곡이 하도 좋아서 악보 펼쳐놓고 운지를 맞춰 봤더니 첫줄부터
기가 꽉차서 포기하고 망고레 선상님 원망만 했더랬습니다...
혁님정도가 어렵다고 하니 정말 어려운 곡인가 보네요...운지도 제대로 맞출줄 모르는 제 손이 잘못되었나
하고 한숨만 쉬었는데...
그리고 브라만은 음색이 따스해서 이런곡 녹음하기에 좋죠..기타마다 어울리는 곡이 있는것 같아요!!!
현장이 작은 기타하나 구해서 한번 시도 해봐도 될까요?? 녹음은 10년뒤에 올리기로 하고..ㅋㅋㅋ
그런데 매니아에 들러다 보면 자꾸 기타가 치고 싶어져서 않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