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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jazzman2004.05.10 12:59
바하 연주를 들을 때 감동받게 되는 때는 뭔가 굳건하게 흔들리지 않는 듯한 안정감과 초지일관하는 뚝심, 그런 속에서도 희노애락의 서정이 엿보이는 그런 때라고 생각합니다. 얄팍한 청취 경력이지만, 인적으로는 존 윌리엄스의 샤콘느를 들을 때 그런 느낌을 가졌었는데요... iBach 님의 연주도 그런 심지가 있는 연주인 것 같아요.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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