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가끼 미노루가 10여년전 국내연주회하기전에
자신의 연주를 테이프로 만들어서 몇개 한국으로 보냈습니다.
그 당시 그테이프 들은사람은 공통적으로 너무 많이 들어서 테이프가 다 망가겪어요.
저도 500번이상 들어서 그 테이프 늘어나서 망가졌어요...
그 연주엔 생동하는 힘과 깊고 아름다운 울림이 고스란히 들어있었거든요...
몇년전 테이프 망가지기전 마지막으로 일랴나님이 들었는데
(아시다시피 일랴나님은 음반 수천장가지고 계시고 매일 음악 듣는분이십니다.,)
입에 거품을 물었습니다.
결국 음악이란 이렇듯 사람간에 마음을 정신못차리게 흔들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강제로 흔든건 아니라는것도 알아주셔요...
자신의 연주를 테이프로 만들어서 몇개 한국으로 보냈습니다.
그 당시 그테이프 들은사람은 공통적으로 너무 많이 들어서 테이프가 다 망가겪어요.
저도 500번이상 들어서 그 테이프 늘어나서 망가졌어요...
그 연주엔 생동하는 힘과 깊고 아름다운 울림이 고스란히 들어있었거든요...
몇년전 테이프 망가지기전 마지막으로 일랴나님이 들었는데
(아시다시피 일랴나님은 음반 수천장가지고 계시고 매일 음악 듣는분이십니다.,)
입에 거품을 물었습니다.
결국 음악이란 이렇듯 사람간에 마음을 정신못차리게 흔들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강제로 흔든건 아니라는것도 알아주셔요...
그래서 우리는 일본에는 이나가끼 미노루라는 기타리스트가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