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젯밤에 느낌이 좋아서 녹음을 결심했는데....
헤고... 하면 할수록 군인님이 말씀하셨듯 힘도 빠지고 실수도 잣고
스케일의 한계를 느끼는 가운데 졸음도 오고 한편 시간은 아깝고 해서
개중 나은거 올렸답니다. 지금 들어보니 지우고 싶은 맘 굴뚝같네요.
하지만 뭐... 이게 제 실력입니다. -_-
다만 계속해서 아마라는 명분으로(수님이 이말 쓰지 말랬는데..)
좋은 곡들 열심히 망치고 있어 바하 애호가님들께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수님 전 바루에꼬하고 쉐링밖에 못들어봤는데 미노루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또 고은애양(님?)도 연주회에 올리신걸로 알고 있는데 무척 궁금하군요
1001번 Presto연주를 미루어 볼때 대략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군인님 말씀대로 되돌이는 못했습니다. 실수안하고 두번의 되돌이 한다는건 대략
불가능이더군요. 아 gaspar님 아리아 연주에 댓글 단게 얼마나 경솔했던가...
아뭏든... 이 곡은 제가 넘넘 좋아하는 곡입니다. 더욱 연습해서 혹시 오모님께 수배되더라도
연주한 번 제대로 할 수 있을 정도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gogododo님 푸가도 워낙 길지만
기왕 망쳐본거 확실히 망쳐보죠. 아직 시작안했는데 알레그로 마치면 해보겠습니다.
사실 어젯밤에 느낌이 좋아서 녹음을 결심했는데....
헤고... 하면 할수록 군인님이 말씀하셨듯 힘도 빠지고 실수도 잣고
스케일의 한계를 느끼는 가운데 졸음도 오고 한편 시간은 아깝고 해서
개중 나은거 올렸답니다. 지금 들어보니 지우고 싶은 맘 굴뚝같네요.
하지만 뭐... 이게 제 실력입니다. -_-
다만 계속해서 아마라는 명분으로(수님이 이말 쓰지 말랬는데..)
좋은 곡들 열심히 망치고 있어 바하 애호가님들께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수님 전 바루에꼬하고 쉐링밖에 못들어봤는데 미노루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또 고은애양(님?)도 연주회에 올리신걸로 알고 있는데 무척 궁금하군요
1001번 Presto연주를 미루어 볼때 대략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군인님 말씀대로 되돌이는 못했습니다. 실수안하고 두번의 되돌이 한다는건 대략
불가능이더군요. 아 gaspar님 아리아 연주에 댓글 단게 얼마나 경솔했던가...
아뭏든... 이 곡은 제가 넘넘 좋아하는 곡입니다. 더욱 연습해서 혹시 오모님께 수배되더라도
연주한 번 제대로 할 수 있을 정도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gogododo님 푸가도 워낙 길지만
기왕 망쳐본거 확실히 망쳐보죠. 아직 시작안했는데 알레그로 마치면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