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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seneka2004.05.07 18:07
죄송하긴요..오히려 민수님의 좋은 연주에 딴지를 건 것 같아...제가 죄송하죠...
제가 아고긱에 좀 민감한건 테크닉이나 음색 다 이런건 훌륭한데 아고긱을 잘 못 사용해서 곡을 버린 경우를 많이 봤거던요...(민수님 이야기가 아닙니다..오해마시길^^;;)

바흐를 예로 들더라도 폴 갈브레이쓰는 정말 경악할 정도로 속도에 변화를 주지 않고서도 감동을 주며 안나비도비치 같은 경우는 또 반대로 적절한 사용을 통해 아주 맛깔나는 연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의 감동 받았던 연주는 지얼님의 <알보라다> 와 별빛나래님의 <Arabesque No.1>였는데 몇번씩 듣고 정말 절묘하구나란 생각을 했습니다...단지 남의 흉내를 낸다고 되는 것은 절대 아니거던요...남 흉내내다 보면 어설플때가 더 많죠....
자기만의 음악적 표현을 몸으로 익혀야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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