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전 이 곡 연습할때면 제발 이번만은 천천히 쳐서 끝까지 쳐보자고 다짐을 하곤 하죠. 하지만 마침내 정신을 잃고 얼나간 말처럼 달리기만 하게 되네요.. 슥슥슥 손가락이 줄에서 다 스쳐지나가는 소리들.. 아~ 언제나 이렇게 한음한음 또롱또롱 연주할 수 있을까요? 한민님 트레몰로 대단하시네요~ 8년이라.. 엄청난 노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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