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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고정석2004.03.06 12:40
즉흥적으로 이런 곡을 쓸수 있는 혁님은 대단한 감성의 소유자입니다.
곡의 느낌이 The Hunter of City (M.S. Lee 편곡) 와 유사하군요.
감명 깊게 들었던 곡들은 자신도 모르게
가슴속 깊이 파고 들었다가 작곡을 할때 의도하지 않아도 자꾸 튀어 나오기 때문에 새로운 느낌의 곡을
쓰기는 정말 힘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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