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ㅎ.ㅎ.ㅎ.미안 다싷ㅇㅇ' 정감이 넘쳐요. 의도된 실수인지 몰라도 이후로 호흡이 잘 맞아서 마치 한몸이 된 듯합니다. 연주가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탄력이 느껴집니다. 듣고 있으니 맘이 즐거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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