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정말 부럽당!!! 울매나 조을꼬... 한 밤중에 비내리는 소리에 문득 창밖을 내다 보다가... 혹은 아직 어둠이 걷히지 않은 이른 새벽에 잠을 깨었을 때... 언제라도 이중주를 할 수 있는 파트너가 있다는 건 무지하게 축복입니다... 후후 왜냐하면요 전 가끔 그런 시간에 기타를 혼자 치곤 하거든요... 저야 뭐 그 시간에 기타를 친다구 바가지 긁히지 않는걸 행복하는 편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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