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기타 선생님을 통해 이 페스티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고가의 악기가 필요하지 않지만, 악기를 가지고 말고를 떠나서 한국 제작가, 연주가들 실정이 개선되고 나아지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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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기타 선생님을 통해 이 페스티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고가의 악기가 필요하지 않지만, 악기를 가지고 말고를 떠나서 한국 제작가, 연주가들 실정이 개선되고 나아지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