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마다 가지고 있는 장력이다릅니다… 만일 자신의 기타가 자기의손과 장력이 않맞다면 스트링타이를 이용해서 장력을 10~20%정도 향상됩니다. 하지만 저걸쓰면 않되는 기타도 있습니다. 배음이 확줄어드는 기타도 있습니다. 기타마다 쓰고않쓰고를 결정해야지 이게 옳다그르다는 개념으로 간다면 답이않나옵니다. 제경우는 시더에다간 않쓰고,스프루스기타엔 이걸쓰게되면 적정한 장력과 소리의반발력이 좋아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건 옿고 틀리고의 문제로 보면 않되고 자신에게 유익하다면 쓰면되는 겁니다.
않맞다면 스트링타이를 이용해서 장력을 10~20%정도 향상됩니다.
하지만 저걸쓰면 않되는 기타도 있습니다. 배음이 확줄어드는 기타도 있습니다.
기타마다 쓰고않쓰고를 결정해야지 이게 옳다그르다는 개념으로 간다면 답이않나옵니다.
제경우는 시더에다간 않쓰고,스프루스기타엔 이걸쓰게되면 적정한 장력과 소리의반발력이 좋아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건 옿고 틀리고의 문제로 보면 않되고 자신에게 유익하다면 쓰면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