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대가들은 높은 현고를 쓰고 있었고 명기들은 높은 현고로 처음부터 설계되어 제작된다는것도 알게 되었죠.
이런것을 30년전에 알았더라면 또 많은게 달라졌겠죠...
늦게라도 알게되어 저는 고맙더라고요.... 대가들의 현고를 직접 재볼 기회도 없고 또 명기들의 현고를 재볼기회도 많지 않쟈나요... 참고로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유명한 기타들은 명기라고 여기서 말하는건 아니고요... 그런 대가들과 교류하며 제작하는 특별한기타를 명기라고 표현한겁니다...
예를 들어 라미레즈가 매달 1000대를 제작해도
세고비아(대가라는 연주자)를 위해 특별히 제작되는 그 기타가
그리고 세고비아가 선택했다면 명기라는거죠..
4미리현고로 연주해도 아무도 뭐라고 안할겁니다.... 3.5미리로 연주해도 아무도 뭐라 안하죠...
대가들이 그런 현고를 쓸때는 이유가 있다는거죠. 단지 넓은 무대에서 큰 소리로 연주하려는게 아니라는거죠...
네 저도 놀랬어요...
4미리정도를 보통 알고있었을테니까요....
그런데 대가들은 높은 현고를 쓰고 있었고
명기들은 높은 현고로 처음부터 설계되어 제작된다는것도 알게 되었죠.
이런것을 30년전에 알았더라면
또 많은게 달라졌겠죠...
늦게라도 알게되어 저는 고맙더라고요....
대가들의 현고를 직접 재볼 기회도 없고
또 명기들의 현고를 재볼기회도 많지 않쟈나요...
참고로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유명한 기타들은 명기라고 여기서 말하는건 아니고요...
그런 대가들과 교류하며 제작하는 특별한기타를 명기라고 표현한겁니다...
예를 들어 라미레즈가 매달 1000대를 제작해도
세고비아(대가라는 연주자)를 위해 특별히 제작되는 그 기타가
그리고 세고비아가 선택했다면 명기라는거죠..
4미리현고로 연주해도 아무도 뭐라고 안할겁니다....
3.5미리로 연주해도 아무도 뭐라 안하죠...
대가들이 그런 현고를 쓸때는 이유가 있다는거죠.
단지 넓은 무대에서 큰 소리로 연주하려는게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아마추어가 편한 운지를 위해 3미리로 낮게 써도
아무도 뭐라할사람은 없죠...
다 본인들이 하고싶은데로 하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