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거칠지만 그래서 선생님의 속마음이 드러나는 아름다운 음악입니다.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0년도 더 된 예전 같이 기타연습하던 항래씨라는 분이 생각나는군요. 75년쯤 미국 이민가셨는데 나이가 많으셔서 아마 지금쯤 하늘나라에서 노래부르고 계시겠죠.. 선생님 모습에 예전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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