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공감합니다. 지난 겨울이 아니라 재지난 겨울연주회였을 것입니다.
일반에서 차원이 다른 연주들이었습니다. 특히 레곤디의 곡 지금도 귀에 멤도네요.귀한 연주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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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공감합니다. 지난 겨울이 아니라 재지난 겨울연주회였을 것입니다.
일반에서 차원이 다른 연주들이었습니다. 특히 레곤디의 곡 지금도 귀에 멤도네요.
귀한 연주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