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대가 있냐 없냐의 문제가 아니라 쫄대를 옆판에 밀착되게 붙여야 되느냐 사이가 벌어지도록 대충 붙여도 되느냐는 것이데 초점이 좀 안 맞는 거 같네요. 제작가가 가지고 있는 재료는 나무라는 점에서 모두 같습니다. 차이점은 첫 번째는 쫄대가 휘도록 홈을 팠고 두 번째는 그냥 붙였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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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대가 있냐 없냐의 문제가 아니라 쫄대를 옆판에 밀착되게 붙여야 되느냐 사이가 벌어지도록 대충 붙여도 되느냐는 것이데 초점이 좀 안 맞는 거 같네요.
제작가가 가지고 있는 재료는 나무라는 점에서 모두 같습니다. 차이점은 첫 번째는 쫄대가 휘도록 홈을 팠고 두 번째는 그냥 붙였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