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잘못하는 부분이지만..말씀하려는 의도를 이제 알겠네요. 연습곡중에 보면 왼손세하를 끊임없이 누르면서 연주해야 하는 곡들이 있습니다. 저도 왜 이렇게 손을 힘들게 할까 생각을 했는데 ...그걸 왼손을 순간순간 이완하면서 힘들이지 않고 완주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속으로는 힘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그런것들을 터득하라는게 연습곡이 아닐까 싶네요. 무려 1시간을 쉼없이 연주해야 하는게 프로의 세계입니다. 그걸 끝까지 완주할려면 왼손의 순간이완과 합리적인 운지 등등의 요령을 터득해야 하고 그걸 위한 연습곡들이 만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연습곡이 데려 연습곡이 이겠어요?
저도 잘못하는 부분이지만..말씀하려는 의도를 이제 알겠네요.
연습곡중에 보면 왼손세하를 끊임없이 누르면서 연주해야 하는 곡들이 있습니다.
저도 왜 이렇게 손을 힘들게 할까 생각을 했는데 ...그걸 왼손을 순간순간 이완하면서
힘들이지 않고 완주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속으로는 힘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그런것들을 터득하라는게 연습곡이 아닐까 싶네요. 무려 1시간을 쉼없이 연주해야 하는게
프로의 세계입니다. 그걸 끝까지 완주할려면 왼손의 순간이완과 합리적인 운지 등등의 요령을
터득해야 하고 그걸 위한 연습곡들이 만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연습곡이 데려 연습곡이 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