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교사로서 한마디 드리자면 지금 교육청에서 제도를 거지같이 만들어놔서 그나마 할만했던 기타수업이 이젠 진짜 기존 아이들이나 부모의 유대관계 때문에 하는거지 진짜 그만두고 다른일 하고싶은 심정입니다. 작년에 교육청 제도가 나아진다고 조금만 버티라고했던게 1년이 훌쩍넘었는데도 그대로여서 다음학기에는 진짜 그만두고 그냥 개인레슨이나 학원할려구요.
그리고 방과후학교는 제가 봤을땐 절대 기타수업을 제대로 할수없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시간당 최대4명이 정원인 기타수업에 단지 2개반을 만들어 한번에 10명 많게는 15명을 하는데 제대로 될리가없죠 그렇다고 아이들을 작게 받자니 강사들이 돈이 안되구요.
진짜 머 이런식으로 만들어놨는지 모든 학교에 방과후 기타교실수업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교육청에서 제도를 거지같이 만들어놔서 그나마 할만했던 기타수업이 이젠 진짜 기존 아이들이나 부모의 유대관계 때문에 하는거지 진짜 그만두고 다른일 하고싶은 심정입니다. 작년에 교육청 제도가 나아진다고 조금만 버티라고했던게 1년이 훌쩍넘었는데도 그대로여서 다음학기에는 진짜 그만두고 그냥 개인레슨이나 학원할려구요.
그리고 방과후학교는 제가 봤을땐 절대 기타수업을 제대로 할수없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시간당 최대4명이 정원인 기타수업에 단지 2개반을 만들어 한번에 10명 많게는 15명을 하는데 제대로 될리가없죠
그렇다고 아이들을 작게 받자니 강사들이 돈이 안되구요.
진짜 머 이런식으로 만들어놨는지 모든 학교에 방과후 기타교실수업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