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네스 모노는 독일에서 공부하신 분들이라면 아마도 모르는 분이 없지 않나 싶네요. 최연소로 독일 대학교의 교수가된 사람이자. 독일에서는 찾아 보기 힘든 몇개(당시 프랑크프르트 함브르크 음대 교수였음 현재는 슈트트가르트 음대 교수임)와의 대학에 동시에 교수로 있던 몇 안되는 천재 음악가 입니다. 특히 바로크 기타등과 같은 악기도 일가견이 있고 바하음악에 관한 연구와 논문도 유명합니다. 바로에코나 러셀처럼 뛰어난 테크닉의 소유자는 아니지만 음악의 깊이는 충분히 견줄 만 한 연주가입니다. 실제 연주가 보는 동영상연주랑 거의 같습니다. 아주 디테일하고 정갈한 음악이 정말 뛰어난 연주가 입니다. 프랑크프르트 국립음대 교수 시험때는 마르코스 쏘씨아스 같은 세계적인 연주가들은 재치고 교수가 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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