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함님, 님께서 이야기하시는 "저를 포함한 여러 사람들이 생각하는 바"와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그리고 "(직설적인) 학구적 설명"과 "독선과 아집!"을 구분해 주셨으면 하네요.님의 글을 읽어 보니, 그 정도의 분별력은 가지신 분으로 생각되는데요."독선과 아집!"으로 된 강의/글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읽고 공감하지는 않겠지요.그러나 보시다시피 강의/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많고,또한 (아래 15818번글에 올려진 댓글들을 포함하여) 댓글을 다신 분들 중에는 공감하시는 분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리고, 굳이 님의 '실명과 신분'을 밝혀 주실 것을 말씀 드렸던 것은,님의 글에는 "게시판의 공해"라든지 "'성찰'이라는… 엽기적인 인물"과 같은 식으로 문맥을 틀어서 교묘하게 상황을 왜곡해 가는 점들이 눈에 띄기 때문이었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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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함님, 님께서 이야기하시는 "저를 포함한 여러 사람들이 생각하는 바"와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직설적인) 학구적 설명"과 "독선과 아집!"을 구분해 주셨으면 하네요.
님의 글을 읽어 보니, 그 정도의 분별력은 가지신 분으로 생각되는데요.
"독선과 아집!"으로 된 강의/글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읽고 공감하지는 않겠지요.
그러나 보시다시피 강의/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많고,
또한 (아래 15818번글에 올려진 댓글들을 포함하여) 댓글을 다신 분들 중에는 공감하시는 분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리고, 굳이 님의 '실명과 신분'을 밝혀 주실 것을 말씀 드렸던 것은,
님의 글에는 "게시판의 공해"라든지 "'성찰'이라는… 엽기적인 인물"과
같은 식으로 문맥을 틀어서 교묘하게 상황을 왜곡해 가는 점들이 눈에 띄기 때문이었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