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이병우님과 관계없는 얘기입니다만 갑자기 떠올라 하는 얘기인데요 어떤 영화음악가는 자신에게 강의를 들은 여자에게 접근하여 자신의 밑으로 들어와서 보조로 일하면 키워주겠다고 하면서 접근하여 상습적으로 성관계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결국 그 여자분은 꼬득임에 넘어가서 몸만 망가지고 사기당했더군요. 이렇게 희한한 일이 음악계에서 벌어지고 있는데도 순수한건지 뭘 모르는것인인지 이런 영화음악가들이 만든 음악이 버젓이 편곡되어 악기연주가들의 연주회에서 앙코르로 연주되곤 합니다. 참 웃기는 현실이더군요 저는 그래서 이 영화음악가가 만든 음악이 편곡되어 무대에 올려지는 기타연주회에는 공짜여도 절대 가지를 않습니다.
이거는 이병우님과 관계없는 얘기입니다만
갑자기 떠올라 하는 얘기인데요
어떤 영화음악가는 자신에게 강의를 들은 여자에게 접근하여 자신의 밑으로 들어와서 보조로 일하면 키워주겠다고 하면서 접근하여 상습적으로 성관계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결국 그 여자분은 꼬득임에 넘어가서 몸만 망가지고 사기당했더군요.
이렇게 희한한 일이 음악계에서 벌어지고 있는데도 순수한건지 뭘 모르는것인인지 이런 영화음악가들이 만든 음악이 버젓이 편곡되어 악기연주가들의 연주회에서 앙코르로 연주되곤 합니다. 참 웃기는 현실이더군요
저는 그래서 이 영화음악가가 만든 음악이 편곡되어 무대에 올려지는 기타연주회에는 공짜여도 절대 가지를 않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위얘기는 이병우님과는 전혀 관계없는 다른 음악가의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