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일까지 청문회가 이어지기는 하지만 도대체 무엇이 그렇게도 두려운지 지극히 상식적인 사실조차 모른다고 아니라고만 입맞추듯이 답하는걸보면 결국 그놈X들의 뜻대로 흐지부지 희미해져가는건가요 ?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오늘 내일까지 청문회가 이어지기는 하지만
도대체 무엇이 그렇게도 두려운지 지극히 상식적인 사실조차 모른다고 아니라고만 입맞추듯이 답하는걸보면
결국 그놈X들의 뜻대로 흐지부지 희미해져가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