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uefei Yang의
트레몰로 연주입니다, (위 댓글에서 필자가) "인터넷 써핑 중 지나가다 단 한 번 들어 본 적이 있다고 했었던".
그녀의 트레몰로 연주에서 "통합동작(통합적 impulse) 기법", "중간 단계(통합동작 기법에 개별동작 기법이 뒤섞인 상태 ― 통합적 임펄스와 개별적 임펄스가 공존하는 상태)"의 기법" 및 (아직은 다소 미개未開한) "개별동작(개별적 impulse) 기법"을 모두 관찰할 수 있습니다, 그녀가 (어떤 경로를 통해서이든) 필자의 졸저 「알함브라의 회상과 트레몰로 주법의 비밀」을 구해서 공부한 적이 있는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흐~
동영상2. Xuefei Yang이
연주하는 A.Barrios의 Sueno en la Floresta
아직은
충분하다고 할 수 없긴 합니다만, 기존(2001년 5월
22일 이전)의 트레몰로 주법으로부터 진화(進化)하려는 노력을 충분히
엿볼 수 있는 연주라 하겠습니다.
참고로
필자는 연주를 평가할 때 연주자의 스펙 같은 것은 일체 보지도 참고하지도
않는 스타일입니다. 실력을 갖춘 보석 감정사라면, 눈 앞의 보석을
두고 다른 이들이 작성해 놓은 보석 감정서가 왜 필요하겠습니까?
그저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인데요.
더구나 요즈음은 "짜고 치는 고스톱" 같은 평들이 난무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콩쿨에서는 심사 위원들이 흔히 "standard"
위주로 참가자들의 점수를 매기는 식이어서 일반인들에게는 그런대로
(연주자의 콩쿨 관련 스펙이)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으나, 필자의 경우는
그런 스펙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오로지 필자의 귀로 들어오는 연주에만
관심을 가질 뿐입니다. 평소 필자는 늘 그렇습니다.
Xuefei Yang의 트레몰로 연주입니다, (위 댓글에서 필자가) "인터넷 써핑 중 지나가다 단 한 번 들어 본 적이 있다고 했었던".
그녀의 트레몰로 연주에서 "통합동작(통합적 impulse) 기법", "중간 단계(통합동작 기법에 개별동작 기법이 뒤섞인 상태 ― 통합적 임펄스와 개별적 임펄스가 공존하는 상태)"의 기법" 및 (아직은 다소 미개未開한) "개별동작(개별적 impulse) 기법"을 모두 관찰할 수 있습니다, 그녀가 (어떤 경로를 통해서이든) 필자의 졸저 「알함브라의 회상과 트레몰로 주법의 비밀」을 구해서 공부한 적이 있는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흐~
동영상2. Xuefei Yang이 연주하는 A.Barrios의 Sueno en la Floresta
아직은 충분하다고 할 수 없긴 합니다만, 기존(2001년 5월 22일 이전)의 트레몰로 주법으로부터 진화(進化)하려는 노력을 충분히 엿볼 수 있는 연주라 하겠습니다.
참고로 필자는 연주를 평가할 때 연주자의 스펙 같은 것은 일체 보지도 참고하지도 않는 스타일입니다. 실력을 갖춘 보석 감정사라면, 눈 앞의 보석을 두고 다른 이들이 작성해 놓은 보석 감정서가 왜 필요하겠습니까? 그저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인데요. 더구나 요즈음은 "짜고 치는 고스톱" 같은 평들이 난무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콩쿨에서는 심사 위원들이 흔히 "standard" 위주로 참가자들의 점수를 매기는 식이어서 일반인들에게는 그런대로 (연주자의 콩쿨 관련 스펙이)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으나, 필자의 경우는 그런 스펙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오로지 필자의 귀로 들어오는 연주에만 관심을 가질 뿐입니다. 평소 필자는 늘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