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뷔시음악처럼 몽롱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드네요 특히 똑같은 주제테마를 변주시킨 부분에서는 바로크음악양식처럼 클래식적 작법요소가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앞으로의 작품활동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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