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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어제 다시 손보고서 한동안 제대로 못듣던 곡 들으러 들어오니 좋습니다
한돌 작곡으로 소개 되어 있는데 작사도 같이 했을것 같은데
그렇가요?
금강산 맑은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물로 동해가는데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
오래전 서유석의 노래로 들은적이 있습니다만
오늘 이 노래를 들으니 갑자기 더욱 한이 어린듯하게 들리네요,
이렇게 노래나마 서로가 날아 넘어서 같이 부를수 있는곡이
많아 졌으면 합니다.
북쪽에서 유투브로 남쪽의 노래 듣는것까지 일일히 다
감독을 할수가 있을까요?
그러니 이렇게 노선생님께서 하시는일도 큰 의미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