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문님 반갑구요^^ 말씀 주신 곡들이 솔로로 표현하기에 만만치 않은 곡들이지요~ 어설픈 표현밖에 못할바엔 아예 시도를 하지 않는 편입니다.^^ 듀오로 했을 때 꼭 어울리는 곡이 있지요,,,슬픔의 안나를 위하여 눈물로 적은시 같은 곡은 워낙 처음부터 듀오로 익숙해져 있는 곡이라서 어설프게 솔로로 표현해본들,,,감동을 줄 수 없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성화 기타리스트가 대단한 점은 도저히 솔로로 표현이 힘든 곡들를 연주하는 것을 보면 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 나름대로 도전은 해봐야겠지요^^ 기대는 하지 말아주세요~ 고맙습니다^^
댓글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문님 반갑구요^^
말씀 주신 곡들이 솔로로 표현하기에 만만치 않은 곡들이지요~
어설픈 표현밖에 못할바엔 아예 시도를 하지 않는 편입니다.^^
듀오로 했을 때 꼭 어울리는 곡이 있지요,,,슬픔의 안나를 위하여 눈물로 적은시 같은 곡은
워낙 처음부터 듀오로 익숙해져 있는 곡이라서 어설프게 솔로로 표현해본들,,,감동을 줄 수 없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성화 기타리스트가 대단한 점은 도저히 솔로로 표현이 힘든 곡들를 연주하는 것을 보면 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
나름대로 도전은 해봐야겠지요^^ 기대는 하지 말아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