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자세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2년전에 프로님에게 레슨을 받으려했고 실제로 두차례 카르카시를 받은적이있는데 몇시간안되는 시간에도 엄청난 정보가 쏟아지더군요.. 말씀을 안하시고 연주하는 모습만 봐도 배울점이 쏟아지더라구요.. 그러나 본업이 따로있는 사람이라 너무 기타에 빠져들게되는 성격을 알기에 물러나고말았습니다.. 조금 더 나이가 들고 혼자 있게되는 시간이 많아질때 꼭 레슨을 받을것입니다.. 글을 여기에 자주 쓰지않는것은 저도 자연스레 그렇게 되는거같습니다.. ㅋ...
몇시간안되는 시간에도 엄청난 정보가 쏟아지더군요.. 말씀을 안하시고 연주하는 모습만 봐도 배울점이 쏟아지더라구요..
그러나 본업이 따로있는 사람이라 너무 기타에 빠져들게되는 성격을 알기에 물러나고말았습니다.. 조금 더 나이가 들고 혼자 있게되는 시간이 많아질때
꼭 레슨을 받을것입니다.. 글을 여기에 자주 쓰지않는것은 저도 자연스레 그렇게 되는거같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