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탁 군, 소년기의 야마시타를 보는 느낌입니다. 제가 1987년에 이 곡을 연주했던 기억이 납니다.
Aranjuez 협주곡의 호쾌한 연주를 넘어서 이젠 완숙한 경지에 도달하는 것 같군요 ~!!머지 않아 우리나라 기타계에서 대가의 탄생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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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탁 군, 소년기의 야마시타를 보는 느낌입니다. 제가 1987년에 이 곡을 연주했던 기억이 납니다.
Aranjuez 협주곡의 호쾌한 연주를 넘어서 이젠 완숙한 경지에 도달하는 것 같군요 ~!!
머지 않아 우리나라 기타계에서 대가의 탄생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