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인천교육감에 당선된 이청연 후보가 핀란드 갔을때 펑펑 울었다고 합니다.이유는 한국에 비해서 핀란드의 교육이 너무 대조적인걸 보고 한국학생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에 울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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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인천교육감에 당선된 이청연 후보가 핀란드 갔을때 펑펑 울었다고 합니다.
이유는 한국에 비해서 핀란드의 교육이 너무 대조적인걸 보고 한국학생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에 울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