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nando님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 솔직히 내공은 별로 없구요.. 우연히 어떤 프로분의 지적을 받고 표정을 넣어서 치려고
하다보니 그동안 그냥 빠르게만 쳐왔던 로망스랑은 많이 다른 느낌이라 좋더라구요.. 참.. 그 때 그 가게는 2년전 문을 닫았습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그 가게 사장님과는 가끔 뵙고 기타 돌려치며 술한잔 하곤해요. 오프모임 하시는거 가고는 싶은데 제가 아직 실력이 너무 미천해서 선뜻 참석을 못하게 되네요 ^^;; 예전에 멋모르고 참석했다가 버벅대고 1분만에 무대에서 내려온 아픈 기억이 있어서요 ^^
fernando님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
솔직히 내공은 별로 없구요.. 우연히 어떤 프로분의 지적을 받고 표정을 넣어서 치려고
하다보니 그동안 그냥 빠르게만 쳐왔던 로망스랑은 많이 다른 느낌이라 좋더라구요..
참.. 그 때 그 가게는 2년전 문을 닫았습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그 가게 사장님과는 가끔 뵙고 기타 돌려치며 술한잔 하곤해요.
오프모임 하시는거 가고는 싶은데 제가 아직 실력이 너무 미천해서 선뜻 참석을 못하게 되네요 ^^;;
예전에 멋모르고 참석했다가 버벅대고 1분만에 무대에서 내려온 아픈 기억이 있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