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저도 가장 간단한 녹음 프로그램으로 컴을 통해서 디지털 녹음하는것을 이제서야 배워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마이크의 성능도 중요하겠지만 주변 녹음환경도 생각보다 중요할것 같습니다. 컴 자체의 마이크로만으로도 녹음한것과(적당한 자연 공명이 있는 공간) 초보적인 콘덴서 마이크와는 큰 차이를 느끼기 쉽지 않을만큼 녹음환경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제서야 겨우 컴과 마이크사용으로 디지털녹음 하는것을 배우고 나니 "도끼자루 썩어가는줄 모르도록 시간이 잘 가게 될듯 합니다.
시작하고 있습니다. 마이크의 성능도 중요하겠지만 주변 녹음환경도 생각보다 중요할것 같습니다.
컴 자체의 마이크로만으로도 녹음한것과(적당한 자연 공명이 있는 공간) 초보적인 콘덴서 마이크와는
큰 차이를 느끼기 쉽지 않을만큼 녹음환경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제서야 겨우 컴과 마이크사용으로 디지털녹음 하는것을 배우고 나니
"도끼자루 썩어가는줄 모르도록 시간이 잘 가게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