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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이 도착하고도 1시간의 여유가 있었으나 1시간 동안 해경은 배안의 학생과 사람들에게 아무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창문 안에 사람이 있어 창문을 깨고 5사람을 구출했으면서 그리고 손가락으로 사람이 있다고 하고
구출된 학생들이 '창문을 깨달라'고 했는데도 내버려두었습니다. 어쩌면 일부러 그랬다고까지 생각이 드는군요.
정말 설명이 안 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