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문에도 설명드렸다시피 그 작은차이를 일으킬만한 변수가 무수히 많다고 설명드렸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에이징때문이라는 근거가 어디있나요? 음식이나 술같은경우는 화학적으로 발효된 정도나 숙성된 정도, 구성물의 정도를 관측하고 수치화시킬수 있습니다. 그런 연구결과를 토대로 새로운 식제품을 개발하고 건강식품에도 이용하구요.
하지만 통기타는요? 저는 에이징에 대한 객관적인 실험결과자체를 본적이 없습니다. 다만 사람입에서 입으로 떠도는 낭설만을 들어봤을 뿐입니다.
저는 무조건적으로 에이징의 효과를 반대할 맘은 없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그것을 근거할만한 증거를 아무것도 보지 못했고 만약 그런 것들을 볼 수 있고 믿을만 하다면 충분히 맘을 바꿀 용이가 있습니다.
제가 본문에도 설명드렸다시피 그 작은차이를 일으킬만한 변수가 무수히 많다고 설명드렸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에이징때문이라는 근거가 어디있나요?
음식이나 술같은경우는 화학적으로 발효된 정도나 숙성된 정도, 구성물의 정도를 관측하고 수치화시킬수 있습니다. 그런 연구결과를 토대로 새로운 식제품을 개발하고 건강식품에도 이용하구요.
하지만 통기타는요?
저는 에이징에 대한 객관적인 실험결과자체를 본적이 없습니다. 다만 사람입에서 입으로 떠도는 낭설만을 들어봤을 뿐입니다.
저는 무조건적으로 에이징의 효과를 반대할 맘은 없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그것을 근거할만한 증거를 아무것도 보지 못했고 만약 그런 것들을 볼 수 있고 믿을만 하다면 충분히 맘을 바꿀 용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님께서는 그 작은 차이가 오로지 에이징때문이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