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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마스티븐2014.04.01 18:01

오늘까지 매화, 벗꽃, 목련과 개나리 꽃은 보았습니다만
이름모를 산꽃(진달래와 목련꽃 사이는 많이 보았던 꽃으로 이름이 입안에서

맴도는데 기엌이 나지 않는군요,...)덕분에 산으로 가지 않고 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
진달래가 벌써 저렇게까지 활짝 피었으니....
오늘 여의도의 벗꽃길(윤중로)을 산책하고 왔습니다만
요즘은 이상날씨로 기상관측사상 서울에서 3월말에 벗꽃을 비롯
봄꽃이 이렇게 만개하는것도 이젠 자연스럽게 보아야 할때가 다가
왔다고 보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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