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가 닿으면 스페인산 시더 기타 좋은 거 한번 사보려고 하고 있는데 이런 기타 보면 혼동이 많이 옵니다. <기타매니아>라면 이런 건 정말 누구 이야기가 옳은지 검증을 해줘야 될 거 같은데요.
잘은 모르지만 일단 파는 분들 이야기가 모두 손이 작아 운지에 무리가 있어서 되판다고 하고 있는데 4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외제 기타를, 더군다나 30년이 넘는 기타를 살 정도면 초보는 아닐 테고 자신이 어떤 기타가 맞는지 잘 알고 또 충분히 쳐보고 샀을 텐데 한결같이 손이 작아 되판다는 것이 좀 와닿지 않은 부분이 있네요.
기타는 물론 소리로 말을 하겠지만 그래도 제작가의 이름이 있고 또 제작가가 만든 기타도 종류마다 등급이 다르잖습니까.
기회가 닿으면 스페인산 시더 기타 좋은 거 한번 사보려고 하고 있는데 이런 기타 보면 혼동이 많이 옵니다.
<기타매니아>라면 이런 건 정말 누구 이야기가 옳은지 검증을 해줘야 될 거 같은데요.
잘은 모르지만 일단 파는 분들 이야기가 모두 손이 작아 운지에 무리가 있어서 되판다고 하고 있는데 4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외제 기타를, 더군다나 30년이 넘는 기타를
살 정도면 초보는 아닐 테고 자신이 어떤 기타가 맞는지 잘 알고 또 충분히 쳐보고 샀을 텐데 한결같이 손이 작아 되판다는 것이 좀 와닿지 않은 부분이 있네요.
기타는 물론 소리로 말을 하겠지만 그래도 제작가의 이름이 있고 또 제작가가 만든 기타도 종류마다 등급이 다르잖습니까.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지 가늠이 잘 안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