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연주잘들었어요. 근데 최병욱님 연주는 뭔가,, 정박에 다 예측가능한 연주인것같아요. 마치 정직한 동요처럼요. 그래서 뭔가 쪼이는 맛이나 긴장감이 없고 지루하다고 할까나... 특히나 이런 대중적으로 잘알려진 음악의 경우엔 더 그런느낌이 크게와요. 박자감도 물론 중요하지만,, 좀더 나가서 곡을 전체적으로 어떻게 그려나갈지가 부족한걸수도 있겠구요. 톤도 다양하지 않은것같아요..제가 음악전문가가 아니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음반도 내신 연주자분이시니 이런의견도 수렴해서 좀더 연주력 향상에 도움되셧으면 합니다. 이곡에선 발라드느낌보단 에릭크립턴에 블루스한 느낌이 더느껴지면 좋겠어요.
좋은연주잘들었어요. 근데 최병욱님 연주는 뭔가,, 정박에 다 예측가능한 연주인것같아요. 마치 정직한 동요처럼요.
그래서 뭔가 쪼이는 맛이나 긴장감이 없고 지루하다고 할까나... 특히나 이런 대중적으로 잘알려진 음악의 경우엔 더 그런느낌이 크게와요. 박자감도 물론 중요하지만,, 좀더 나가서 곡을 전체적으로 어떻게 그려나갈지가 부족한걸수도 있겠구요. 톤도 다양하지 않은것같아요..제가 음악전문가가 아니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음반도 내신 연주자분이시니 이런의견도 수렴해서 좀더 연주력 향상에 도움되셧으면 합니다. 이곡에선 발라드느낌보단 에릭크립턴에 블루스한 느낌이 더느껴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