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간의 사정을 알지도 못하고 성찰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갑자기 로그인이니 실명제니 퇴출이니 하는 말이 나오니 우리가 사람 왕따시키는 못땐 사람으로 보일수밖에 없었을 거에요. 마치 100번 전과 지은 사람이 그 동네에서 또 범죄할려 하다다 그를 아는 동네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있는걸 우연히 지나다가 본 행인이 당신들 뭔데 불쌍한 사람을 여러명이서 폭행하느냐며 항의하는거와 비슷한거죠. 우습게도 이글 처음 올린 꽁생원님이 님같은 주장을 하던 분이었어요. 자유의사를 마음껏 올릴수 있다. 그냥 내버려두자..그랬던 분이죠. 그런데 이런 글 올린거 보면서 이분도 이제 인내심에 바닥이 드러났구나 싶었어요. 성찰인이라기보다 그냥 한 사람을 보호하고픈 님의 생각은 알겠어니 그냥 그까지만 하소..님같은 주장은 이미 예전에 다 나왔던거에요. 님이 말하는걸 몰라서 우리가 이 지럴을 하고 있겠소. 이렇게 한다해도 달라지는것도 없어요. 다만 답답해서지.. 내같어면 정말 이렇게 운영안할건데 하는 답답함..
못하는 상황에서 갑자기 로그인이니 실명제니 퇴출이니
하는 말이 나오니 우리가 사람 왕따시키는 못땐 사람으로
보일수밖에 없었을 거에요. 마치 100번 전과 지은 사람이
그 동네에서 또 범죄할려 하다다 그를 아는 동네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있는걸 우연히 지나다가 본 행인이 당신들 뭔데
불쌍한 사람을 여러명이서 폭행하느냐며 항의하는거와 비슷한거죠.
우습게도 이글 처음 올린 꽁생원님이 님같은 주장을 하던 분이었어요.
자유의사를 마음껏 올릴수 있다. 그냥 내버려두자..그랬던 분이죠.
그런데 이런 글 올린거 보면서 이분도 이제 인내심에 바닥이 드러났구나
싶었어요. 성찰인이라기보다 그냥 한 사람을 보호하고픈 님의 생각은
알겠어니 그냥 그까지만 하소..님같은 주장은 이미 예전에 다 나왔던거에요.
님이 말하는걸 몰라서 우리가 이 지럴을 하고 있겠소.
이렇게 한다해도 달라지는것도 없어요. 다만 답답해서지..
내같어면 정말 이렇게 운영안할건데 하는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