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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파커닝팬2013.12.22 19:02
수직 탄현에서 나오는 음색 뿐만 아니라 오른손의 다양한 모양 각도에서 나오는
손톱과 살과의 비율에 따른 다양한 음색의 변화로 여러가지 색의 음색을 표현 하고
연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수직 탄현에서 나오는 음색이 낭만적인 음색이 될지는 몰라도 꼭 수직 탄현이 클래식 기타의
작은 오케스트라를 표현 할 수 있는 음색이라고 생각 하지는 않고요.

단지 빗각 탄현의 소리 보다 다른 색의 느낌이라는 것이고 빗각 탄현의 소리도 기타의 작은 오케스트라의
표현에 한 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즉 여러가지 소리를 다양하게 쓸 수 있는 테크닉과 그 음색의 다양함을
곡에 적용해서 자신만의 음악 해석을 만들어 연주 하는 것이 훈님과 저의 생각 인 것 같다고 생각 합니다.

요즘 연주자들의 음색이 분명 개인 마다 다양함이 있다고 생각 하지만 좀더 다양한 음색을 쓸 수 있는 왼손의 쓰임
고정된 오른손 자세에서 나오는 음색의 소리 보다 고정되지 않는 오른손 모양과 흔들림 다양한 탄현 각도와 비브라토가
있지만 많이들 기타 연주에 사용 하지 않고 오로지 깨끗한 싸운드의 음색을추구 하기 때문에 음색 보다는 테크닉만 보인 다고 생각 합니다.

너무 깨끗한 싸운드의 소리의 음색들을 추구 해서 요즘 연주자들의 개성을 못 느끼지 않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세고비아아와 이다의 음색은 깨끗한 음색이 아니다고 생각 하고요.약간의 잡음이 섞인 지저분한 음색과
왼손과 비브라토의 조합 오른손의 수직 탄현으로 정말 다양한 음색을 마음과 감정의 표현을 하기 때문에
감동적인 음악으로 들려 진다고 생각 합니다.

이다와 세고비아의 연주 목적이 음색의 다양함으로 음악을 표현 한다면
요즘 연주자들의 주된 연주 생각이 테크닉을 얼마나 완벽하게 깔끔하게 표현 하려고 하나의
차이점이라고 생각 합니다.

수직 탄현과 왼손의 쓰임 그리고 비브라토가 클래식 기타의 음색의 다양함을 표현 하는데 있어서 좋은
재료와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저도 비브라토가 꼭 비브라토의 목적 음의 흔들림이 아니라 다양한 음색을 만들 수 있는 키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 되어 졌습니다.

즉 오른손의 발현의 소리로 왼손을 어떻게 쓰느냐가? 좀더 다양한 음색을 만들어 낼 수 낭만시대의
아름다운 소리고 갈 수 있는 열쇠라 생각 되었습니다.

훈님이 생각 하신 파크닝 팬과 파커닝 팬은 다른 사람 입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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