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테크닉을 가지고 있다면 그 테크닉을 쓰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담아야 한다고 생각 하는데
요즘 연주 자들은 깨끗하고 예쁜 소리 바른 자세가 정답인듯 벗어 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기술적인 연주만 보여 지고 이런 연주를 못 듣는 것이 아닐까?생각 해 보았습니다.
이다 프레스티 연주를 듣다 보면 기타 음색의 정점을 듣는 듯 합니다.
하지만 세고비아의 말년의 연주 처럼 질리지 않는 기타의 오케스트라 바하의 음악 처럼 질리지 않는
세상의 모든 것을 표용한 느낌의 연주는 안 들려 지는 듯 생각 됩니다.
기타 연주의 묘미는 다양한 음색을 통한 마음의 다양한 표현이 아닐까?생각해 보았습니다.
브림 처럼 음색의 다양함이 다 있는 것 보다 음색의 다양함을 마음의 표현으로 표현 하는 세고비아의
연주가 전 최고의 기타 연주 제가 제일 좋아 하는 연주로 생각 합니다.
하지만 세고비아의 연주도 바하의 음악에 비한 다면 ......
어떻게 표현 해야 할지......
존 제가 좋아 하는 연주자는 이다 프레스티 세고비아 파크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