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천재라는 말을 싫어합니다. 예현양은 꽤 오래전부터 기타매니아에 간간히 연주가 올라오곤 했는데, 보기만 해도 그 뒤에 숨겨진 엄청난 노력과 시간투자가 보였습니다. 세상에 천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몰입과 성실의 시간을 보낼 줄 아는지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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