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요, 좋아하는 노래를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것 보다 여러모로 건강에도 좋은것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난 여름에 청중들 가운데 몇몇 프랑스 사람들이 있어 유일하게 가사 외워서 부를수 있는 Chanson Franses가 있다고 그러고 이 노래를 부르고 나서 발음이 이상하게 들리지 않는가 하고 물으니 미소(?)로 답을 하더군요, 반주가 아닌 연주와 노래를 동시에 녹음을 하려니 특히 이 노래같이 서주가 긴 부분에서 노래 나올부분 준비하는데 신경 쓰다가 꼭 한 두어군데 매끄럽지 못한 소리가 나오는 것이 아직도 많은 노력이 더 필요할것으로 생각 됩니다. 다음달에 좀 쓸만한 악기가 생기면 좀더 좋은 환경에서 녹음을 할려고 합니다만 요즘 30여만원짜리 알함브라 합판 기타로 녹음을 하고 있으니...
여러모로 건강에도 좋은것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난 여름에 청중들 가운데 몇몇 프랑스 사람들이 있어
유일하게 가사 외워서 부를수 있는 Chanson Franses가 있다고 그러고
이 노래를 부르고 나서 발음이 이상하게 들리지 않는가 하고 물으니 미소(?)로 답을 하더군요,
반주가 아닌 연주와 노래를 동시에 녹음을 하려니 특히 이 노래같이 서주가 긴 부분에서
노래 나올부분 준비하는데 신경 쓰다가 꼭 한 두어군데 매끄럽지 못한 소리가
나오는 것이 아직도 많은 노력이 더 필요할것으로 생각 됩니다.
다음달에 좀 쓸만한 악기가 생기면 좀더 좋은 환경에서 녹음을 할려고 합니다만
요즘 30여만원짜리 알함브라 합판 기타로 녹음을 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