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 가슴 한켠에 시린 추억으로 자리하고 있는 사랑의 아픔을 이렇게 아름답게 풀어내는 시와 멜로디와 연주가 또 있을까요? 조수미의 까따리나행 기차는 7시에 떠나지만 이 곡을 듣는 내마음은 항상 김소월의 개여울로 달려갑니다. 감미로운 연주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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