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을 논하는 거군요, 스위스 머리 잘 쓴거 아닐가요, 적어도 그런 양심의 기록이 이쯤 나온 사실 기억해야 겠군요, 양심과 펙트를 우기고 지치게 하는 정치판을 보면서, 할 말이 없군요 ... 어쩌면 한가하게 보이는 글일 수도 있어요, 분명한 것은 인내심에 한계가 있다는 거지요, 언젠가는 말이지요 ... 전쟁과 침략 파괴 살륙이 그치지 않는 지난 역사의 반복이 주는 교훈이지요, 그리고 잠잠해지길 바라는 바가 우리의 안일과 소위 주장과 평화일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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