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뷰티풀한 연주와 노래들입니다. Joe Cocker의 저 노래는 들을 때마다 가슴이 뭉쿨하더라구요. 너 이쁘다(?)는 소리를 저렇게 슬프게 울부짖는다니, 애인이 죽기라도 했단 말이냐... 하는 생각을 했더랬는데, 추모의 노래로 하니 아주 정말 딱이군요. 하긴, 저 분은 거의 모든 노래를 저렇게 괴로움에 몸부림치며 부르는 스타일이긴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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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뷰티풀한 연주와 노래들입니다. Joe Cocker의 저 노래는 들을 때마다 가슴이 뭉쿨하더라구요. 너 이쁘다(?)는 소리를 저렇게 슬프게 울부짖는다니, 애인이 죽기라도 했단 말이냐... 하는 생각을 했더랬는데, 추모의 노래로 하니 아주 정말 딱이군요. 하긴, 저 분은 거의 모든 노래를 저렇게 괴로움에 몸부림치며 부르는 스타일이긴 하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