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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2013.08.29 21:10
개인적으로 상당히 사기적인 냄새가 강한 작가라고 생각하네요.
잭슨 폴락의 물감을 흩뿌려 낙서같이 한 작품이 현대회화의 새장을
열었다고 하는데요. 글쎄요..ㅎㅎ..봐도 모른다고 기죽을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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