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반복적인 무늬들이 저혼자만의 느낌인지 몰라도 벽에 그려져 있는 기하학적 무늬들보다 어떤 착시적 요소로 보이게 되던데요
암튼 저 주관적이 해석이라 단정 못짓지만 일반적인 틀을 깬다는 것이 힘든 건데 더구다나 최사부님 연배에서는 더욱 더 힘든 일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전에도 최사부님 글은 많이 보았었구요 개인 홈페이지도 몇번 다녀 왔었습니다 최사부님은 솔직히 모험할 수있는 조건이 건축적인 미학의 경험과 상업적인 면에 얽메이지 않았던 환경도 컸을 꺼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귀감이 되지만 더욱더 최사부님의 이상적인 세계를 세상에 널리 알렸으면 합니다
최사부님 기타는 Op Art (optical art,) 같은 측면도 강하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반복적인 무늬들이 저혼자만의 느낌인지 몰라도 벽에 그려져 있는 기하학적 무늬들보다 어떤 착시적 요소로 보이게 되던데요
암튼 저 주관적이 해석이라 단정 못짓지만
일반적인 틀을 깬다는 것이 힘든 건데 더구다나 최사부님 연배에서는 더욱 더 힘든 일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전에도 최사부님 글은 많이 보았었구요 개인 홈페이지도 몇번 다녀 왔었습니다
최사부님은 솔직히 모험할 수있는 조건이 건축적인 미학의 경험과 상업적인 면에 얽메이지 않았던 환경도 컸을 꺼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귀감이 되지만 더욱더 최사부님의 이상적인 세계를 세상에 널리 알렸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