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분들의 댓글을 보니 반갑고 너무 고맙습니다. 저는 차츰 기틀이 잡히고 있습니다. 365일 쉬는 날 없이 계속 진료하느라 시간을 못내는것이 아쉽습니다만 조만간 인원이 보충되면 조금 여유가 생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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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분들의 댓글을 보니 반갑고 너무 고맙습니다. 저는 차츰 기틀이 잡히고 있습니다. 365일 쉬는 날 없이 계속 진료하느라
시간을 못내는것이 아쉽습니다만 조만간 인원이 보충되면 조금 여유가 생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