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제가 학생 때는 국산 명기라는 개념은 드물었죠. 최근에 여러 제작가들의 악기를 시연하면서 느끼는 점은 스페인이나 독일, 프랑스, 일본 기타와는 다른 한국적인 음색과 다이내믹을 가진 악기들이 속속 태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Highest-END급의 악기를 원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저는 300호 이상의 가격대에서 국내 명장들의 좋은 악기들이 상당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가격 대비 악기의 특성과 음량, 음질, 내구성 어느 면에서도 충분히 사랑할만한 악기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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